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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학폭이 유행이라니…일상 가능?" 악플러에게 일침카테고리 없음 2023. 3. 18. 11:50
유깻잎은 악성 댓글에 공개적으로 대응했다.
4일 유캣닙은 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 예고편 영상과 함께 "강력한 날, 다음주 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방송에서 유깻잎은 "어렸을 때 왕따를 당했다. 뺨을 때리거나 물을 뿌렸다"며 평소의 폭력과 괴롭힘을 고백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엔 학생 따돌림 드립으로 등장했는데 좀 주목받고 싶은 것 같다", "학교 폭력 드립이 유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받고 싶다'고 치부하지 마세요. 학교폭력이 대세라고 생각하며 일상을 살아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서 유깻잎은 “결혼생활이 최악이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인 유튜버 최범규(최범규)씨와 2016년 결혼,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 솔잎양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