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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이네' BTS 뷔 라면 핫도그 먹방
    카테고리 없음 2023. 3. 18. 11:37

    뷔(김태형)는 먹방과 남다른 서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tvN '서진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뷔(김태형)가 멕시코 바깔라르의 한 분식집에서 둘째 날을 자축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뷔와 함께 그려졌다. 다양한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뷔는 첫날 장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라면을 끓여먹고 바로 짜장라면을 끓여먹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어떻게 매일 라면을 먹냐"고 궁금해했다.




    한편, 영업 2일차가 시작됐다. 손님들은 생소한 쇠젓가락에 관심을 보였다. 다른 게스트들은 서진의 배지에 관심을 보였고, 이서진은 게스트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배지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떡볶이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가위를 보여주며 친절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처음 맛보는 떡볶이에 감탄하며 즐겼다. 떡볶이와 함께 나오는 볶음밥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손님들은 빗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은 "여기서 비가 그치고 5분 뒤에 해가 뜬다"고 말했다.



    짧은 휴식 시간에 뷔는 박서준에게 "오늘 감자 핫도그 안 먹었다"며 "남으시면 감자 핫도그 만들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서진 회장은 포기하고 웃었다.

    그 사이 다른 손님들이 들어와 불고기 김밥, 치즈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의 음식이 완성되자 박서준은 뷔와 정유미를 위해 감자 핫도그를 만들었다.



    정유미는 "맛있다"고 감탄했다. 뷔는 핫도그를 젓가락으로 찍어 이서진에게 먹였고, 이서진은 손님이 없는 뒷주방으로 가서 핫도그를 맛보았다.

    한편 저녁이 되자 손님들이 일제히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부부의 메뉴를 받고 차례차례 찾아온 다섯 손님을 확인하며 멘붕에 빠졌다. 그 후 저녁에 다시 오기로 예약한 손님 두 명이 더 왔다. 김태형은 멘붕에 빠진 이서진 회장을 도와주며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가족 5명 사이에서 동시에 라면과 핫도그를 시작했고, 김태형은 설거지를 시작했다. 이때 낯익은 누군가가 차에서 내려 서진의 집으로 다가왔다. 신입 인턴 최우식이었다. 최우식은 매장이 손님들로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매장에 들어섰다.

    정유미는 최우식을 보자 인사도 못하고 "빨리 부엌에 가야 한다"며 "먼저 들어가"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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